실전 테스트 시작 — $150와 $500으로 AI 자동매매를 증명한다
2026년 2월 6일 — 말로만 하던 AI 자동매매, 오늘부터 실제 돈을 넣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오늘부터 진짜다
약 한 달간의 개발이 이 순간을 위한 것이었다. 그동안의 여정을 되짚어보면 모든 퍼즐 조각이 실전이라는 하나의 그림으로 맞춰졌다.
- EP.01: AI 예측 시스템 구축
- EP.02: 바이낸스 실거래 연동
- EP.05: 알트코인 전략 설계
- EP.06: 리팩토링과 인프라 안정화
모든 준비가 끝났다. 이제 실전이다.
테스트 조건
| 항목 | 비트인덱스 (BTC) | 알트인덱스 (ALT) |
|---|---|---|
| 거래소 | Binance | Bybit |
| 시작 자금 | $150 | $500 |
| 대상 | BTC / USDT | 알트코인 전 종목 스캔 |
| 레버리지 | AI 확신도 기반 (2x~5x) | 손절 퍼센트(30%) 기반 |
| 사람 개입 | 0% (100% AI 전담) | 0% (100% AI 전담) |
소액으로 시작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금액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150, $500은 대학생도, 직장인도 시도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금액이다. 이 자본금으로 수익을 증명할 수 있다면, 그것이 진짜 기술의 승리다.
비트인덱스: BTC AI 자동매매
4시간마다 AI가 시장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포지션을 결정한다.
핵심 특징: 자기 학습 (Self-Reflection)
AI가 과거 5일간의 자기 예측 이력을 보고 패턴을 스스로 파악한다.
"최근 3일간 SHORT가 계속 틀렸다. 시장이 강세 전환 중인 것 같다. 이번에는 매수 관점을 강화한다."
이런 맥락적 피드백을 반영해 다음 예측의 정확도를 스스로 높인다.
알트인덱스: 알트코인 AI 자동매매
5분마다 수백 개의 알트코인을 스캔하여 Kullamagi Compressed V2 전략을 실행한다.
- 스캔: 24시간 내 ±10% 이상 변동된 코인 선별
- 셋업: 1시간봉 EMA 정배열 및 박스 횡보 확인
- 진입: 5분봉 거래량 동반 돌파 시 즉시 진입
- 관리: TP1 도달 시 50% 익절 및 본절가 손절 이동 (리스크 제거)
각 거래마다 AI가 A+~F 등급으로 진입 근거를 평가하며, 왜 이 코인을 선택했는지 모든 로그를 DB에 기록한다.
왜 투명하게 공개하는가
기존의 자동매매 광고들은 결과만 보여주고 과정은 숨긴다. Vivid Index는 다르다.
- 실시간 포지션과 미실현 손익 가감 없이 공개
- 수수료를 포함한 실질 순손익 표시
- 모든 거래의 AI 판단 근거(Log) 원문 공개
- 잘 될 때도, 깨질 때도 그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Signalio (시그날리오)
실전 테스트와 동시에 이 시스템의 제품화 계획을 세웠다. 브랜드명은 Signalio다.
이중 전략 (Dual Strategy):
- 해외 (SaaS): 클라우드 기반 비수탁형 구독 서비스
- 국내 (Hardware): 미니 PC + 소프트웨어 패키지 판매 (규제 대응형)
국내는 하드웨어 번들 형태로 제공하여 고객이 직접 자기 집에서 구동하는 방식이다. Ubuntu, Docker, n8n, 그리고 로컬 LLM(Ollama)이 미리 세팅된 미니 PC를 통해 보안과 규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마치며
한 달 전에는 가벼운 호기심이었지만, 지금은 $650의 실제 자금이 AI의 판단에 따라 24시간 거래되고 있다. 텔레그램으로 날아오는 매수/매도 알림이 이제는 단순한 메시지가 아닌 실전의 기록이다.
$150가 $300이 될지, 아니면 반토막이 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그 과정을 숨기지 않고 전부 보여준다는 것, 그것이 Vivid Index의 진정성이다.
2026년 2월 6일
Vivid Index 개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