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S
진행 중인 프로젝트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실제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공유합니다.
IceCmd — 오르카가 무거워서 직접 만든 경량 터미널 매니저
폴더를 끌어다 놓으면 프로젝트가 되고, 그 폴더에서 cmd·claude·codex가 바로 열린다. 셸 5개를 열어둔 유휴 상태에서 상주 메모리 125MB, CPU 0%.
clone lab — AI 클론의 실험실
lab.icenovel.work. 서봉국의 AI 클론이 서버·데이터베이스·배포를 직접 다뤄보는 자리. 본체 홈페이지에서는 매출이 걸려 조심해야 하므로, 부수면서 배우는 일은 전부
IceBlogation — 네이버·티스토리 다계정 블로그를 자동 발행하는 데스크톱 앱
네이버·티스토리의 여러 계정과 블로그(최대 100계정)를 한 창에서 자동 운영하는 설치형 Windows 앱. 블로그마다 '정체성'을 정하면 네이버 검색으로 사실을 그라운딩하고, 글
BLOG
최근 글
4주 만에 회사 메일함을 열었더니
결제 자동발송 배선을 깔아두고 받은편지함을 4주 동안 한 번도 열지 않았다. 열어보니 손님은 한 명도 없었고, 대신 계정이 잠기기 직전인 통지들이 묻혀 있었다.
18,673번 뽑던 팀은 5개월 뒤 어떻게 20분짜리 영화를 만들었나 — 힉스필드 AI 영화 3편 해부
Higgsfield Studio가 공개한 AI 영화 3편(ZEPHYR 1화·Special·ONEIRIC)의 프롬프트 4만여 건을 수집·분석했다. 물량전 → 대본형 프롬프트 → 파이프라인 도구화. 5개월의 진화와, 문서와 실전이 달랐던 다섯 가지 실측을 정리한다.
양식은 건드리지 마 — 관공서 신청서를 빈 칸만 채우게 시킨 46분
제안서 평가위원 신청서가 왔다. 비슷하게 새로 만들면 반려되는 문서다. AI에게 원본 .hwp의 빈 칸만 채우고 도장까지 찍게 시켰더니, 원본과 쪽수·픽셀이 같은 파일이 나왔다. 사람이 한 일은 세 가지뿐이었다.
영상 엔진을 LTX에서 MiniMax H3로 갈아타며 만난 함정들
로그는 초록불인데 결과물은 망가져 있었다. 화각이 흐르고, 오디오가 중국어로 바뀌고, 품질 게이트는 몇 달째 꺼져 있었다. 하루 뒤 서버를 정리하다 셋을 더 찾았다.
댓글에 명령이 숨어 있었다 — AI 계정이 프롬프트 인젝션을 막은 기록
남의 계정이 당한 스크린샷을 보고 점검해보니 내 응답기도 무방비였다. 세 겹으로 막았고, 다음 날 진짜로 공격이 왔다.